‘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임시숙소, 어르신 야간쉼터, ‘광진119주택’을 포함한 맞춤형 주거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광진119주택내부.
기후변화로 폭염·폭우 피해가 일상화되면서 침수나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해졌다. 구는 재해구호 대책을 수립하고 2천2백여만 원을 투입해 임시주거 지원정책을 시행했다.
민간숙박업소와 연계해 피해 주민에게 1일 10만 원 한도로 최대 7일까지 숙박비를 지원하며, 2023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71가구 104명이 혜택을 받았다.
폭염 시에는 어르신 야간쉼터를 운영한다. 지역 내 숙박업소 8곳을 지정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1일 9만 원, 최대 2박의 객실 이용료를 지원한다.
또한 ‘광진119주택’을 통해 재난·강제퇴거 등으로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은 구민에게 최대 6개월 무상 거주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주택 6곳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을 구비했으며 임대료는 구에서 부담하고, 입주자는 공과금과 관리비만 납부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재난·재해는 일상적인 위험으로 다뤄야 하며,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임시거처를 넘어 장기적인 주거안정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