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LX하우시스가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킨텍스)’에 참가,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엔 약 950개 관련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인테리어용) 등 인기 제품을 전시한 모델하우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화성’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한 반려동물 교감활동 ‘동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교육으로 반려문화 확산에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동감(수의사체험)
경기도는 17일 반려마루 화성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해 온 ‘반려동물 교감활동 동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동물보호소 최초로 도입된 ‘리딩2독&캣(Reading to dog&cat)’ 책 읽어주기 활동을 비롯해 유기견 산책, 유기묘 사회화 놀이, 어린이 직업 체험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형 특화 교감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기간 동안 총 7회에 걸쳐 111명(53팀)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비반려가족과 특수교육대상 학생도 참여해 새로운 형태의 가족 중심 교감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표 프로그램인 ‘리딩2독&캣’은 아이들이 보호 중인 유기 동물 옆에서 책을 읽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독서 자신감을 높이는 활동으로, 참여 아동들은 동물의 평온한 시선 속에서 공감 능력과 생명 존중의 태도를 함께 배웠다고 평가됐다.
보호동물 역시 다양한 가족을 만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회복 등 긍정적 경험을 축적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생명 존중의 태도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산책 활동·사회화 놀이·수의사·훈련사·미용사 등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참여자의 98%가 ‘매우 만족’ 혹은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확인됐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생명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교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은 입양센터, 교육실, 산책로, 교감실 등을 갖춘 서부권 대표 반려동물 복합시설로, 반려문화 확산과 생명존중 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