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7일 이문수변공원 내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서 관내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청소년들이 안전요원의 관리 속에 카약을 타는 모습.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 청소년 10여 명이 참여해 패들보드, 카약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했다.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체험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1:1 지도와 안전요원의 철저한 관리 속에 물살을 가르며 여름을 만끽했고, 교사들도 동참해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여가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은 지난 5월 31일 개장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단체는 전화 접수, 개인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