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송파구가 구민에게 리듬체조의 매력을 소개하는 정기 공연을 마련한다.
송파구 리듬체조단 정기공연 홍보 포스터.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22일 16시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1회 송파구 리듬체조단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리듬체조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육성하는 전국 유일의 리듬체조단으로, 1998년 창단 이후 인천 아시안게임과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총 133회 공연과 전국대회 65회 수상의 활동 실적을 기록했다.
단원은 초등 1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2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연말 정기 공연을 통해 리듬체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소통해 왔다. 올해 공연은 지난해보다 좌석과 무대가 확장된 공간에서 진행돼 더욱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리듬체조 줄 작품 ‘씽씽씽’을 시작으로, 강렬한 리듬을 담은 ‘첫걸음’, 영화 ‘라라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즐거운 표정과 동작을 표현하는 ‘놀이동산’, 볼 연기를 중심으로 화려함을 강조한 ‘WAKA’까지 다양한 종목을 아우른다.
단원들은 지난 1년여 동안 공연 기획과 창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였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K-pop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더해지고, 포토부스 운영을 통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구민뿐 아니라 리듬체조에 관심 있는 누구나 당일 1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리듬체조단의 정기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리듬체조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단원들이 지난 1년간 정성을 다해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