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노원구가 어르신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제2의 인생 준비와 민간 일자리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노원구 승강기 안전관리인 양성교육.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4일 어르신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원하는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센터는 민간 취업형 어르신 일자리를 다루는 전국 최초 기관으로, 취업 상담과 맞춤형 무료 직무교육, 고용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4,04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1,412명이 민간 일자리에 취업했다.
올해는 총 30개 과정의 교육을 통해 6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실 교육 인원 397명 중 161명이 취업에 성공해 40.6%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남성 취업자가 80%를 차지하며 은퇴 후 남성들의 재취업에 크게 기여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기계식주차장관리인 양성, 승강기 안전관리자 양성 등으로, 현장 실무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들은 지역 아파트 관리소 및 관련 기관으로 일자리가 연계됐다. 또한 키오스크 강사, 병원동행매니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재취업 준비교육으로는 스마트폰 활용 일자리 찾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AI 기반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이 마련돼 수료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10월 열린 ‘인생 2막, 취업 성공 다짐 및 교육수료식’에서는 기초 노무 교육과 선배 취업자 노하우 공유, 채용 담당자의 채용 동향 안내 등이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센터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