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10회 북극협력주간’을 열고 북극 정책·과학·산업·문화 전반에 대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사전등록은 12월 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 10주년... 부산서 `지속가능한 북극` 해법 모색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북극협력주간은 비북극권 국가 중 유일하게 개최되는 북극 종합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열려 북극 관련 정책과 연구, 산업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함께한 10년, 지속가능한 북극의 길을 함께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과학·정책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이 북극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에는 ‘지속 가능한 북극 이용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북극해 정책포럼 ▲북극과학협력 세미나 등 과학·정책 분야 세션이 진행된다. 최근 북극항로를 둘러싼 경제·물류적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둘째 날에는 ▲북극항로 국제세미나 ▲북극항로의 도전과 과제 논의 등 산업 부문 논의가 집중된다. 정부는 북극항로 이용 확대 가능성과 기후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함께 살피며 산업계와 협력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대중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감으로 느끼는 극지!’를 비롯한 대중강연과 ‘북극 예술과의 만남’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이 북극 환경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북극곰과 사진을 찍는 ‘북극네컷사진’과 체험·놀이형 전시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참여도 예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계자들은 12월 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역시 가능하다. 정부는 10주년을 맞아 행사 대중성과 참여성을 크게 강화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북극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이는 올해 북극협력주간은 북극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북극권 국가들과 협력을 심화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의지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10주년 기념 북극협력주간은 우리나라가 비북극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북극 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라며 “제10회 북극협력주간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