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서울 노원구가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부지에 조성될 S-DBC의 성공적 추진 상황을 밝히며, 보스턴식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승록구청장이 S-DBC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서울 노원구는 25일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일대 약 25만㎡ 부지에 조성되는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본격 개발을 내년 철거 작업 착수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S-DBC는 미래형 바이오 일자리 단지 조성을 목표로, 지역과 서울시가 협력해 노원을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키우는 핵심 프로젝트다.
지난 24일 서울시 주최 <S-DBC 컨퍼런스>에는 랩센트럴 창립자이자 바이오랩스 CEO인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회장이 기조 강연자로 참석했다. 그는 보스턴의 켄달스퀘어 사례를 언급하며 “보스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바이오 생태계를 서울에서도 계획적·체계적으로 구축하려는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노원구는 S-DBC를 서울시 “강북 전성시대” 프로젝트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지난 2024년 개발 방향을 바이오 클러스터로 확정했다.
같은 해 5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사업은 급물살을 탔다. 요하네스 회장은 올해 한국을 두 차례 방문하며 현장 시찰과 서울시·노원구 관계자와의 협력 방안 논의를 이어갔다.
보스턴 켄달스퀘어는 세계 최고 수준 대학, 연구소, 병원을 갖췄음에도 바이오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 랩센트럴과 바이오랩스의 생태계 구축으로 세계적 클러스터로 성장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 오픈랩 도입 등 S-DBC 운영에 글로벌 표준과 국제 네트워크가 필수인 만큼 요하네스 회장과의 협력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의 오랜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한국 바이오산업의 도약이 노원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S-DBC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