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수능 직후에는 대구진학지도협의회에서 작성한 정시 배치표가 11월 17일 각 학교에 배부돼, 수시전형 참여 여부 판단과 정시 지원 전략 수립 등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수시전형 대비를 위해 면접 교실뿐 아니라, 제시문 면접 기출 문항 분석 및 예상 문항 자료집 파일과 대입 제시문 기반 면접 자료집 및 파일을 각각 6월, 10월경 일반계 고등학교에 배부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심층 제시문 기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3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시전형 대비 프로그램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능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도 실시 예정이다.
먼저 12월 19일(금) 오후 3시 대구교육청 행복관에서 일반계고 3학년 부장 및 담임 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 정시전형 분석 자료집 제공 및 상담 프로그램 활용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수험생과 학부모 약 450명을 대상으로 수능 결과 분석, 정시전형 특징, 점수대별 대학 배치표 등을 중심으로 한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가 이어지며, 현장 선착순 등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시전형 지원 대비를 위해 12월 19일(금)부터 26일(금)까지 정시전형 대비 집중 상담실을 운영한다. 고3 재학생과 졸업생, 대구 거주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학부모 등 최대 280명을 대상으로 1인당 45분씩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신청은 12월 4일(목) 오후 5시부터 대구교육청 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입지원관 개별 상담도 매달 운영된다. 대구교육청 소속 대입지원관 2명이 1:1 개별 상담을 운영하며, 대학·학과 선택, 학생부 관리, 전형별 지원 전략 등 대입 전반에 대한 세밀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신청은 상담 월의 전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능 이후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가장 많은 고민을 겪는 시기"라며, "대구교육청은 수능 대입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와 역량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