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서 제출 이후 정부가 부지 조성 공사 기간을 84개월이 아닌 106개월로 확정하자 부산시는 강한 유감을 표하며 행정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착공 시기 단축을 정부에 촉구했다.
정부, 가덕도신공항 공사기간 106개월 확정...부산시 `신속한 절차 필요`
정부가 최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새로운 입찰 방침을 내놓으면서 공사 기간을 84개월이 아닌 106개월로 설정하자 부산시는 지역사회의 기대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유감을 밝혔다. 부산시는 해당 사업이 남부권 관문공항 구축의 핵심 인프라인 만큼 지연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서 제출 이후 사업의 실질적 첫 단계인 부지 조성 공사 입찰 절차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점 역시 지역사회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는 국토교통부에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을 요구하며 착공 가능 시점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를 향해 세 가지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그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부지 조성 공사 입찰 중 관련 절차를 가능한 가장 빨리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관문 공항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을 갖춘 완벽한 공항을 건설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공정에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공법을 채택하여 개항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정부와 협력을 이어가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가덕도신공항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