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노원구가 친환경 디지털 광고매체인 투명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노원역 사거리 교보빌딩 앞 시범운영 중인 모습.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6일 친환경 디지털 광고매체 ‘투명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미디어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과 탄소배출 저감, 자원 낭비 방지를 목표로 추진됐다.
전자게시대는 총 12기로, 지난 10월 노원역 사거리 교보빌딩 앞과 공릉동 도깨비시장 맞은편 2기를 먼저 설치했으며, 구 내 상공업지역과 전통시장, 지하철역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나머지 10기를 설치했다.
크기는 가로 5.2m, 높이 1.66m, 폭 0.4m로 주변 가로화단과 조화를 이루며,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돼 시설물 설치 후 일정 기간 운영권을 부여하며 수익을 얻는 구조로,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지역 축제, 구정 홍보, 미세먼지 수치 등 기상정보, 재난 안내, 감성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했다.
내년 1월 정식 운영부터는 공익광고와 상업광고를 병행하며, 구청 광고 35%, 상업광고 65% 비율로 운영된다. 전통시장 광고는 광고료 감면을 적용해 지역 소상공인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투명 LED 전자게시대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노원을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 실천”이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