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서울 중구가 13일 양평군 청운면 농촌체험마을에서 초등 아동이 있는 12가구 32명을 초청해 ‘우리가족 하하호호 농촌 힐링데이’를 열고, 가족 간 유대감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가족 하하호호 농촌 힐링데이` 체험활동.
이번 행사는 중구가 운영하는 ‘함께 나눔 중구 성금’ 문화여가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바나나 등 식재료를 수확하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오징어 야채전과 팥빙수를 만들어 먹으며 농촌의 맛과 멋을 경험했다.
또한 근처 냇가에서 송어를 잡고 뗏목을 타며 아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4남매 가족(신당동 거주)은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시골 정취와 물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나눔 중구 성금’은 따뜻한겨울나기사업과 드림하티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안정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아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 부모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