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동작구가 노량진동 47-2번지 청사부지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IMM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량진 청사부지 복합개발사업 조감도.14일 동작구는 노량진 청사부지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지난 7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IMM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8일 열린 선정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컨소시엄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번 결정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투자회사 중심의 사업 추진이 노량진 부지의 장기적 가치와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평가된다.
대표 주관사인 IMM 인베스트먼트는 운용자산 약 8조 원 규모의 국내 주요 금융·벤처투자사로, 토스, 크래프톤, 직방 등 다수 유니콘 기업을 발굴·육성한 투자 역량을 갖추고 있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지하 7층~지상 44층 규모 건물에 공동주택, 오피스텔,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캠퍼스도 입주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이번 제안이 청사부지의 교통·환경 등 입지적 장점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하며, 9월 중 컨소시엄과 업무협약 체결 후 토지 매매계약까지 완료하고 착공을 위한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국내 최고 금융벤처 투자사의 참여는 노량진 청사부지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 동작구에서 시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