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2025년 주민배심원단 34명을 위촉했다.
관악구, 주민배심원단과 함께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평가 착수
`주민배심원단`은 구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공약 추진의 민주적 정당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배심원단 구성은 공약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협력해 진행됐다.
만 18세 이상 관악구민을 대상으로 자동 응답 시스템(ARS)을 통한 무작위 추출과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총 34명이 주민배심원으로 선발됐다.
관악구는 지난 13일 주민배심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배심원들에게 매니페스토 기초교육을 실시한 뒤 분임을 구성했다.
배심원단은 앞으로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해 ▲분임별 공약 안건 설명 및 질의응답 ▲자유 토의 ▲공약 조정 적정 여부 심의 ▲개선방안 제안 등을 진행하며 9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배심원단이 제시한 최종 권고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 공약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구는 공약 이행의 과정과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구는 주민배심원단의 활동으로 공약 이행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해 공약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선7기부터 8기까지 6년 연속으로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대외적 신뢰를 꾸준히 쌓아오고 있다. 또한, 2025년 6월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 89.1%를 기록하는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를 대표해 배심원단으로 참여한 구민분들께 감사하다"며, "배심원단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점검과 평가를 바탕으로 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8기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성실하게 이행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