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경기도는 8일 올해 처음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분야 시군 평가’에서 의정부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고 화물차 주차 해소와 불법행위 단속 등 7개 분야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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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화물운수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등록·관리, 주차환경 개선, 불법행위 단속, 특수시책 발굴 등 7개 분야의 실적을 평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1곳과 우수 2곳이 선정됐다. 도는 평가 결과를 향후 정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우수에 선정된 의정부시는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 영업용 화물차 차고지 설치기간 만료 알림제 운영,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합동점검 협력 등 현장 중심 행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는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조성’ 등 민·관 협력 기반 주차환경 개선과 화물차 인허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산시는 불법 밤샘주차 해소를 위한 ‘안전한家 프로젝트’ 추진과 단속 강화 성과가 인정됐다.
이와 함께 파주시, 성남시, 평택시를 포함한 평가 상위 지자체 공무원 6명은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화물운송 종사자 13명과 관련 협회 등 5개 단체에도 도정 협력 공로가 인정돼 표창이 수여된다. 민원 처리, 임시주차장 확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 상·하반기 담당자 세미나 등 각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도 성과로 평가됐다.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평가는 화물운수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도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