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 증진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추진해 더욱 많은 구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관악구,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비용 40% 지원...하반기에도 이어가
보조금은 `전기용품안전인증`과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음식물처리기 구매 시 지급된다. 단,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구매 비용의 40%,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는 총 598가구에 123,641천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는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종료됐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구는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잔여 물량은 접수순으로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각 1부를 지참해 관악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gwfw369@g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접수 마감 후 14일 이내에 개별 안내되며, 선정자는 10월 31일까지 음식물처리기 구매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구는 서류 검토를 거쳐 11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급 이후에는 지원 대상자들은 감량기 사용실적을 청소행정과에 제출해야 하며, 지원 후 2년 이내에 감량기를 폐기하거나 중고로 판매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더 많은 가정에 음식물처리기를 보급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며, "평소 음식물처리기에 관심 있었던 주민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이 갖춰진 관악구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 또는 관악구청 청소행정과(02-879-622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