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195)에서 `제5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
이번 페스티벌은 강서구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로 물들고, 예술로 꽃피다`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회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개막식이 열린다. 식전 행사로는 `궁산또래패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 국악 퍼레이드가 준비돼 있다.
전시는 1층 갤러리에서 이틀간 상시 진행되며, 꽃 예술, 창작시, 미술 회화, 사진, 서예 등 분야별 작품 총 128점을 관람할 수 있다.
아트리움 앞마당에 마련된 야외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22일에는 달항아리 꽃꽂이, 가족·장수사진 촬영 체험이 진행되며, 23일에는 시화액자·부채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별 참가비는 최대 5천 원이다.
23일 오후 2시 아리홀에서는 특별 공연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현대음악협회가 색소폰, 기타, 드럼 연주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국악협회가 태평무, 판소리, 난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가 중심이 돼 준비했으며, 주민들의 관심 속에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강서국악협회, 강서꽃예술연합회, 강서문인협회, 강서미술협회, 강서사진작가협회, 강서서예인협회, 현대음악협회 등 총 7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은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올해도 더 멋진 공연과 예술 작품을 준비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