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북카페 갈림길 서재와 함께 광복절을 기념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역촌동, 갈림길 서재와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나눔 행사 개최.
지난 14일 신사동 소재 북카페 갈림길 서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마련됐다. 갈림길 서재는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과 뜻을 모아 성금 50만 원을 조성했고, 이를 통해 냉감 패드를 포함한 여름 이불 20세트를 준비해 전달했다.
전이배 갈림길 서재 대표는 “광복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모금해 이웃을 돕는 모습이 큰 울림을 준다”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더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