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개 부문 중 5개 부문이 1등급을 받아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 지역안전지수 11년 연속 최다분야 1등급 선정
행정안전부는 13일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경기도는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한 지자체로 평가됐다.
이번 성과로 경기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매년 동일한 평가 체계 속에서 가장 많은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해 온 결과로, 지역 안전관리 수준과 정책의 지속성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평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등급을 기록한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안전지수를 통해 자치단체의 상대적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하고 있다. 1등급은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한 수준을 의미하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