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의정부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속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 또는 일부(최대 40만 원)를 지원해, 전세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 기준 ▲청년 가구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연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가구 연 7천500만 원 이하인 의정부시 거주자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보증료 지원을 받았던 보증과 동일한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jeonse) 또는 정부24(www.gov.kr)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의정부시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증 가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