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과천문화원, 시 승격 40주년 맞아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과천문화원(원장 이정달)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 미래 성장동력 확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구현, ▲생활 인프라 및 안전 강화 ▲시민과 소통하는 포용 행정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으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달 과천문화원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열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과천문화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과천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