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포천시, 청년 구직 · 이직자 위한 `면접정장 대여사업` 운영
포천시는 오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택배 이용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031-538-2564)으로 하면 되며, 상담 가능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