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대학생 겨울방학 행정인턴 첫 출근...4주 현장 체험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3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무지별 업무 내용과 행정 현장 체험 전반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및 복지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 행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대학생 인턴은 총 408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중 3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인턴들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4주간 근무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학생은 "향후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행정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보고 싶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또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배치받은 학생은 "행정과 복지 분야를 두루 경험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 밖에도 재난안전 및 보건안전 관련 현장 체험을 위해 청년 자율방범대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기준법의 기본 내용과 노동자의 권리를 이해할 수 있는 노동법 교육도 1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2월 9일 간담회에서는 소감 발표와 구정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 중 인턴에 지원한 학생들의 자세가 적극적이고 열의가 넘쳐서 무척 기대된다"며, "민원인과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면서 구청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