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송파구가 소규모 행사 현장을 대상으로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송파구 AED 무상대여 사업 홈페이지 팝업 이미지.14일 송파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올해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와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 수단을 제공하는 제도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 회복을 돕는 응급처치 장비다.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 사용이 가능한 장비로 분류된다. 구는 다중이 모이는 행사 현장에서 장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여 방식을 도입했다.
대여 대상은 지역 내 기관·단체 또는 개인이 주최하는 소규모 행사다. 대여 기간은 1회당 최대 9일로 설정됐다. 행사 준비와 반납 일정을 고려한 기간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 개최일 기준 2주 전까지 송파구 보건소 응급의료지원팀과 유선으로 사전 협의를 거쳐 예약해야 한다. 신청 시 행사 계획서 등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송파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응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안전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