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안산시, 청년 구직자 위한 면접복장 무료 대여 서비스 재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사업을 재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사업은 지난해 당초 지원 계획(772회)을 상회 하는 1,066회 이용되며, 구직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시는 올해 1,463회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18세∼39세 면접을 앞둔 청년이다. 지원 내용은 남녀 상·하복 정장, 와이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정장 일체를 대여할 수 있다. 이용 횟수는 1인당 연 3회까지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서비스 신청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 → 경제/일자리 → 일자리(취업)정보 →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에서 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931,28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시의 일자리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구직 과정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