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구리시, 2026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부 계획 수립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추진 세부 계획`을 지난 1월 13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 세부 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환경·제도 등 4개 분야 17개 목표(GR-SDGs)와 107개 지표 이행과제의 실효성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해 관리 체계와 평가 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른 107개 지표의 2025년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개선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추진 세부 계획은 해당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지표별 목표 달성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지표별 추진 실적 관리를 위한 지표 책임관제 운영 ▲목표 기준 명확화와 실적 제고를 위한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실무회의 실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이행 지표 평가 방식 개선 ▲부서장 보고회 운영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반기별 보고 ▲지속가능발전 전략 지표 오류 정비 등이 포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중요한 지향점"이라며, "2026년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지표별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추진 세부 계획 수립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구리시의 `담대한 도전의 시작`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