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구리시, 2026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부 계획 수립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추진 세부 계획`을 지난 1월 13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 세부 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환경·제도 등 4개 분야 17개 목표(GR-SDGs)와 107개 지표 이행과제의 실효성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해 관리 체계와 평가 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른 107개 지표의 2025년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개선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추진 세부 계획은 해당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지표별 목표 달성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지표별 추진 실적 관리를 위한 지표 책임관제 운영 ▲목표 기준 명확화와 실적 제고를 위한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실무회의 실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이행 지표 평가 방식 개선 ▲부서장 보고회 운영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반기별 보고 ▲지속가능발전 전략 지표 오류 정비 등이 포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중요한 지향점"이라며, "2026년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지표별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추진 세부 계획 수립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구리시의 `담대한 도전의 시작`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