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등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1+·1·2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월 15일자로 개정·시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등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1+ · 1 · 2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월 15일자로 개정 · 시행했다.
그동안 계란의 품질등급은 포장지에만 표시돼 포장을 제거하면 확인이 어려웠고, 껍데기에 찍힌 ‘판정’ 표시를 두고 일부 소비자가 사육환경번호나 품질등급으로 오해하는 사례도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포장지 없이도 계란의 품질등급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표시 방식을 개선했다.
개정 기준에 따르면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업체에 한해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을 직접 표시할 수 있다. 반면 포장 후 등급판정을 받는 업체는 기존과 같이 껍데기에 ‘판정’ 표시만 가능하다. 표시 요건을 명확히 해 소비자 혼선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현재 등급판정 후 포장 공정을 갖춘 계란선별포장 업체 2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대형마트와 유통업체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껍데기에 품질등급이 표시된 계란 유통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축산물 품질 정보가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계란 등급판정의 효율화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자동 등급판정 기계 보급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