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송파구가 구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세무상담 운영을 강화한다.
송파구가 무료세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15일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민 대상 세무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무료세무상담’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활동할 무료세무상담관을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해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확충은 복잡해진 세무 환경 속에서 상담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구는 신규 세무사를 적극 유입해 상담관 연령대를 낮추고, 다양한 시각을 접목해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세무 해결 방안을 제공할 방침이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청 2층 무료세무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무료세무상담관과 1대1 대면 방식으로 1회당 30분간 상담이 이뤄지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송파구 무료세무상담은 2009년 지역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총 34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분야는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순으로 많았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세무는 일상과 밀접해 작은 정보 차이로도 구민의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무료세무상담 운영을 내실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송파구청 세무2과로 전화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