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KF 글로벌 e-스쿨 사업팀은 지난 12월 `CUFS KF 글로벌 e-스쿨을 활용한 나만의 학습법` 공모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참가한 베트남 동아대학교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웃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 KF 글로벌 e-스쿨 사업팀은 최근 사업에 참여 중인 해외 현지 대학 학습자 대상의 한국어 학습법 동영상 공모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CUFS KF 글로벌 e-스쿨을 활용한 나만의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7개국 15개 대학에서 총 45팀, 50명의 학습자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KF 글로벌 e-스쿨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전략과 각자의 한국어 학습 방법을 영상으로 공유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베트남 동아대학교(DongA University)의 팜 응우옌 탄 타오(Pham Nguyen Thanh Tao) 양과 일본 니가타현립대학교(University of Niigata Prefecture)의 야마모토 타카토(Yamamoto Takato) 군에게 돌아갔다.
먼저 팜 응우옌 탄 타오 양은 CUFS KF 글로벌 e-스쿨에서 수업을 운영하는 교수의 조언을 계기로 스스로 교사가 되어 학습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게 됐다며 자신의 공부법을 공유했다. 야마모토 타카토 군은 학교 수업을 통한 기초 학습과 함께 CUFS KF 글로벌 e-스쿨 강좌를 활용해 관심 분야를 심화시키고, K-pop과 드라마를 보며 만든 단어장으로 어휘를 늘리고 취침 전에 암기하는 등의 일상 속 학습법을 소개했다. 두 수상자는 “CUFS KF 글로벌 e-스쿨과 수업을 운영해주시는 교수진 덕분에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공모전을 통해 대학 생활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게 되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사업’에 선정된 이래로 현재까지 미얀마, 베트남, 인도,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프랑스 등 해외 7개국의 18개 교류 대학에 한국학 및 초·중급 과정의 한국어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장 진정란 교수는 “이번 공모전은 학습자들이 스스로 학습 과정을 성찰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학습자들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