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한국공학대학교 GTEP사업단 소속 학생이 `CES 2026` 전시회 현장에서 산학협력 기업 올더타임의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공유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전자 기술 전시회로, 글로벌 선도 기업과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이번 CES 2026에는 GTEP사업단 소속 박민경(경영학전공, 4학년) 학생이 한국공학대 산학협력 업체인 올더타임과 함께 현장에 파견돼 AI 기반 여성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The Guide)’의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200팀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상담을 보조하고, 기업 간 MOU 1건 및 LOI 1건 체결에도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성화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민경 학생은 “세계 시장의 중심인 CES에서 기술력을 설명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 경험은 매우 뜻깊었다”며 “MOU 체결 과정에도 함께 참여해 무역 인재로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TEP(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한국공학대에서는 이충석 교수(경영학부)를 단장으로 무역 실습,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실무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형 무역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