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 이전 개소…지원체계 전면 개편
  • 우진원 기자
  • 등록 2026-01-16 12:00:02
기사수정
  •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이전하며 공공 운영 전환
  • 진로체험에서 진로·진학 통합 지원으로 기능 확대
  • AI·로봇 교육과 입시 지원 프로그램 강화

파주시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파주시청 전경.

16일파주시는 지역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통합 지원하는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이전해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말 이전을 완료하고, 기존 민간시설 운영에서 공공시설 운영으로 전환됐다.

 

시는 공공시설 이전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예산을 프로그램 강화와 서비스 확대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로·미래 설계 지원 기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이전과 함께 센터 명칭과 기능도 개편됐다. 기존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로진학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제도 변화에 대응해 진로 탐색과 진학 지원을 아우르는 체계로 기능을 확대했다.

 

센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로봇 교육,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캠프,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경진대회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다루는 경험을 제공한다.

 

진학 지원 분야도 확대됐다. 고입·대입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입시 상담을 비롯해 논술·면접 특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진로 탐색부터 진학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진로진학지원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
유니세프
국민 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