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13~15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58%,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2%로 나타났으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 응답은 58%, 부정은 32%, 의견 유보는 10%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92%가 긍정 평가를 내린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69%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63%, 부정 27%로 긍정 응답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률이 70%대를 기록했고, 30대와 60대 이상은 50%대, 20대는 34%에 그쳤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36%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 12%, ‘소통’ 10%, ‘전반적으로 잘한다’ 7%, ‘직무 능력/유능함’ 5%, ‘서민 정책/복지’ 3% 순이었다. 최근 중국 국빈 방문에 이어 일본 방문이 이뤄지면서 외교 평가 비중은 확대됐지만, 전체 긍정률을 추가로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6%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9%, ‘친중 정책’ 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6%, ‘외교’ 5%, ‘독재/독단’과 ‘국방/안보’가 각각 4%로 뒤를 이었다. 경제와 민생을 둘러싼 평가가 긍·부정 모두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한 셈이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24%로 격차가 유지됐다.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타 정당·단체 2%였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26%로 집계됐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7%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4%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4%, 무당층 3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