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 등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쿠팡에 대해 16일부터 근로감독관 17명을 투입해 본사와 계열사, 배송캠프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 등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쿠팡에 대해 16일부터 근로감독관 17명을 투입해 본사와 계열사, 배송캠프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쿠팡 본사와 쿠팡CFS, 쿠팡CLS, 배송캠프 전반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쿠팡과 계열사를 둘러싸고 국회 청문회와 언론을 통해 불법파견, 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PIP) 운영,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등 다수의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고용부는 지난 5일부터 ‘쿠팡 노동·산안 TF(본부)’와 ‘노동·산안 합동 수사·감독 TF(지방청)’를 구성해 기초 사실관계 조사와 세부 감독방안 마련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감독에서는 지난해 1월 쿠팡에 요구했던 ‘안전보건 및 작업환경 개선권고’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산재 은폐 및 원인 조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29일 고발이 제기돼 현재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에 불법파견, 블랙리스트 등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한 만큼, 쿠팡의 위법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사항 확인 시에는 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