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하은호 군포시장, 신년 첫 행보 동 방문 주민소통 인사 마무리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동별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하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하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을 격려하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대표들과의 만남에서는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불편사항 및 군포시 발전방향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 시장은 ▲산본 신도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경부선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 지속 협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 본격화 ▲군포역세권 복합지식산업센터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미래 로드맵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하 시장은 "국도 47호선 군포구간 일부 지하화 확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그동안 단단하게 뿌리내린 변화의 씨앗이 더 나은 군포의 열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주민대표분들께서도 지역 곳곳을 살펴 군포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