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정보화기기 일괄 공동구매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해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학급 증설 학교에 대한 긴급 지원과 노후 기기 교체를 포함해 총 56억여 원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청이 직접 학교별 필요 물량을 취합해 일괄 계약하는 방식으로 개별 구매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교육청이 대행함으로써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청은 학급 증설이 예정된 66개교를 대상으로 총 7억여 원을 투입해 PC(191대) 및 스마트TV(141대) 적기 보급을 추진한다. 새학기 원만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모든 기기의 납품 및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정보화기기 교체 사업은 예산편성 기준 약 49억 원 규모이다. 오는 3월 학교 현장에 수요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물량을 면밀히 파악한 후 구매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1학기 내(7∼8월경) 기기 교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의 일괄 구매로 전년도에도 조달청 종합쇼핑몰 등재 가격 대비 평균 50% 이상의 예산절감이 가능했으며, 올해도 역시 예산편성액 기준 약 28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 활용도를 고려한 표준사양을 적용해 학교 간 정보화기기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기자재 구매 시 겪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과 학교 운영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일괄 공동구매는 교육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새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