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구로구가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 내 식품안전 체험 공간 전경.21일 구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체험형 실내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관은 손 씻기, 신체활동, 영양, 구강관리, 소화, 비만 예방, 생명 탄생, 성폭력 예방, 절주, 금연 등 아동기에 필요한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회당 50분간 진행되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 체험은 오전 10시, 10시 30분, 11시 중 선택해 단체 위주로 진행되고, 오후 체험은 오후 2시, 2시 30분, 3시 중 선택해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로, 회당 15명 내외를 기준으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구로구 누리집 ‘소통과참여’ 메뉴 내 ‘통합예약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체험관 내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10개 주제의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체험은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소화 과정 이해, 칫솔질 방법 체험, 음주 고글을 활용한 음주 위험성 체험, ‘불량식품을 물리쳐라’ 볼풀 체험,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체험 등이다.
건강체험관은 구로구 고척로25길 7(개봉동 416-140) 개봉1동 자치회관 1층에 위치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문의는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며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