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부평구, 공직자가 뽑은 2025년 희망뉴스 10선 선정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차지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유일의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청렴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어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 개최(312명·51.9%)`가 3위로 순위를 올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매년 부평구민을 비롯한 인천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인천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통령 표창` 수상`(4위)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 개최`(5위) ▲`국정평가 연계 군·구평가 최우수 1위`(6위) ▲`나비공원 어린이 모험 숲 조성`(7위)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신트리공원, 세모공원 생태공원으로 탈바꿈`(8위)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9위) ▲`부평대로 걷고싶은거리 조성공사 완료`(10위) 등이 각각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 구정백서와 부평사람들에 실어 기록으로 남기고 앞으로 사업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10대 희망뉴스가 지난해 주민들과 함께한 공직자들의 관심사를 통해 부평의 주요 현안을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올해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적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