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과천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5, 조성 완료 구간 21일부터 시민에게 우선 개방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5 가운데 조성이 완료된 일부 구간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부분 인수를 마치고,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근린공원5는 전체 준공이 2026년 6월로 예정돼 있으나, 유수지와 공원 주차장을 제외한 공원 구간은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 이용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에 과천시는 공원 이용과 보행로 개방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되는 구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산책로 등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 인수 이후에도 나무와 잔디 등 녹지와 공원 시설물 관리는 인수 시점부터 2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계속 맡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도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잔디 조성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땅이 녹는 시기에 맞춰 보완할 예정이며, 과천시는 1월 말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한 뒤 주민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지식정보타운 내 공원들이 차례로 시민들에게 열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