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30일 오후 1시 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 기념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작구, 신청사 개청 기념 `트로트 콘서트` 개최
이번 행사는 45년 만의 신청사 이전을 축하하고 구민들에게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동작구와 동작문화재단,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트로트 전문 방송 프로그램 ‘가요가 좋다 시즌4’ 공개 녹화와 연계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강진, 배일호, 김국환, 김흥국, 건아들 등 시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5인의 무대가 펼쳐지며, ‘땡벌’, ‘신토불이’, ‘타타타’, ‘호랑나비’, ‘젊은 미소’ 등 불후의 명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가요가 좋다 시즌4’ 출연진 약 35명이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보이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은 동작구민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20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02-820-9404)를 통해 1인당 4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조기 마감에 유의해야 한다. 공연장 입장 인원이 초과될 경우, 4층 소회의실(약 100명 수용)에서 유튜브 생중계도 제공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멋지게 조성된 신청사 대강당에서 최고의 트로트 공연으로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