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서울 노원구가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걷기 실천 구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일상속 걷기 실천하는 노원구민 모습.22일 노원구는 생활체육 모바일 앱 ‘스마트노원핏(Fit)’을 활용한 상반기 걷기 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스마트노원핏은 걷기 활동 기록을 비롯해 행정동별·종목별 생활체육 시설과 프로그램, 걷기 코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통합형 생활체육 플랫폼이다. 구민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관리와 체육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걷기를 통한 구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2024년 9월부터 스마트노원핏을 운영해 왔다. 서비스 개시 이후 가입자 수는 지난해 12월 18일 기준 4만8천250명으로 늘었으며, 이에 따라 노원구의 걷기 실천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9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상반기 걷기 인센티브 사업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스마트노원핏 앱 이용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기간 내 평균 걸음 수와 누적 걸음 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목표 걸음 수는 75세를 기준으로 연령별 차등 적용된다.
인센티브 대상자는 ‘발걸음이 상금으로 걷GO! 받GO!’(가칭) 공개 추첨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 상반기 시상식은 6월 개최 예정이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도 송출된다. 선정자에게는 서울페이 10만 원이 지급되고, 시상식 현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걷기동아리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구는 앱과 연계한 걷기동아리 활성화도 병행한다. 걷기에 관심 있는 노원구민은 5인 이상 팀을 구성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이다.
동아리는 주 1~2회 자율 걷기 활동과 함께 걷기 좋은 길 홍보, 신규 걷기 코스 제안 등 지역 생활체육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구는 상·하반기 각 2팀씩 총 4팀의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팀당 30만 원을 포상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걷기를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정착시키고, 스마트노원핏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 속 건강 실천”이라며 “스마트노원핏과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즐겁게 걸으며 건강과 혜택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