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강북구, 새해맞이 경로당 순회...노인 복지 현장 의견 수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살핀다.
구는 지난 21일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관내 13개 동 102개 경로당을 순회하는 현장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노인 여가복지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희 구청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에 나섰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21일에는 미아동 일대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과 노인복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이후 일정에 따라 각 동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노인복지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은 물론 기타 구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폭넓게 듣는다. 구는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 복지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