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부평구 공감글판 봄편 최우수작으로 조인숙씨의 `봄이라는 건/연두빛 어린 새싹이/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가 선정됐다.
부평구,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문안 선정
부평구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3일 `2026년 봄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총 720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최동호씨의 `네가 보고 싶어/이 봄/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꽃향기 피우니,/마음도 춤추는 봄이다`가 뽑혔다.
장려에는 박예은씨의 `꽃은 말 없이/활짝 핀/봄을 건넨다`, 심유진씨의 `무슨 꽃을 선물할지 몰라,/널 꽃밭에 데려가니/가장 예쁜 꽃이 활짝 웃더군`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구 청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공감글판(관용차량 게시)`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공감글판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구민 여러분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공감글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