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구로구가 2026년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공시한다.
구로구청 전경.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국토교통부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공시지가를 지난 23일 공시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토지 가격이다.
이번 공시 대상은 구로구 내 표준지 1,142필지다. 2026년도 구로구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2.43% 상승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22위에 해당한다.
표준지공시지가 최고지가는 구로동 1125-5번지로 나타났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상업용 토지로, ㎡당 1,723만 원이다. 최저지가는 궁동 산1-10번지로, 서서울정보산업고 인근 자연림 지역이며 ㎡당 5만 7,100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2월 23일까지 접수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사항”이라며 “공시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이의신청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