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겨울에도 뛰놀자...마포구, 댕댕이놀이터 조기 개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마포 댕댕이놀이터를 당초 예정일인 2월 2일보다 앞당겨 1월 19일에 개장했다.
댕댕이놀이터는 마포댕댕이공원(마포대로1길 3)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이다.
공원에는 댕댕이놀이터뿐만 아니라 인공 암석 폭포인 `댕댕이 폭포`와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정원`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반려견 친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포구는 안전을 위해 혹한기 댕댕이놀이터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겨울철에도 반려견 산책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구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장일을 조정했다.
댕댕이놀이터는 총 372㎡의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 1곳과 관리실 1동으로 구성돼 있다.
놀이터 내부에는 반려견을 위한 계단과 장애물 넘기 등 놀이 훈련 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식수대를 조성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했으며,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설치해 잠시 쉬어가며 반려견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몸높이 40cm 이하의 반려견과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다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마포 댕댕이놀이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 외 평일 야간과 휴일은 무인으로 개방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댕댕이놀이터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따뜻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