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부평풍물대축제, 2026 · 2027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선정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 깊이는 지키되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고,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부평에서 어우러지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구관계자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부평이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구민의 일상속에서 문화적 활력을 만들어온 축제인 만큼, 30주년을 맞는 올해 축제 역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세계로 뻗어가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