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월 13일(수),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놀이로 배우는 세계 문화...다문화 교육에 실천을 더하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에 다문화 가정 아동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교사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보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성이 일상이 된 영유아 보육 환경에서 교사의 문화 감수성 향상은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더했다.
이론 중심 강의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사들이 실제로 체험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2시간 30분 동안 오리엔테이션, 이론 교육, 보드게임 활동, 적용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담은 참여형 교육으로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비해 참여 인원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교육 효과와 현장 반응 모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과 전문 강사의 협업을 통한 교육 구성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의 연장선으로 오는 8월 21일(목), 다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는 우수 어린이집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이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며, 다문화 교육을 보다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문화 수용성과 감수성은 유아기부터 길러져야 하며, 이를 위해 교사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연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