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구로구가 초·중·고 신입생의 원활한 입학 준비를 위해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구로구청 전경.28일 구로구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구로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입학을 앞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7,697명이다.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30만원을 지원받는다. 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교복과 체육복, 가방, 신발 등 의류를 비롯해 도서와 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타 시·도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도 유사한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학생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일정은 학교급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로페이 마이데이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고등학생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 누리집’에서 학부모가 신청하면 된다.
2월 신청자 중 1차 대상자는 교육청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 제로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2차 신청은 3월 중 진행되며, 이후에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입학준비금 관련 문의는 서울시 소재 입학생의 경우 서울 교육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입학준비금이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