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20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광주한국·미래로21·상무·서광·선한병원 등 의료기관 5곳과 함께 `퇴원환자 재가 복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 서구, 퇴원환자에 지역사회 복귀 지원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의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급성기 병원 퇴원 환자에게 안정적인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급성기 퇴원환자 등으로 보건의료지원(방문 진료·방문맞춤운동·병원 동행 등), 주거지원(주택개보수·돌봄 임시거처 제공·안전바 설치 등), 일상생활지원(식사·가사·요양·돌봄 등)을 비롯해 AI복지사, 스마트 주거 돌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광주한국·미래로21·상무·서광·선한병원장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의 사회·경제적 형편과 신체 기능 수준 등을 파악해 지원 대상자 발굴·의뢰를 ▲서구는 통합서비스 제공, 모니터링 등 예산·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가 가정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