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은평구가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 개최해 꿈의 무대 마련.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는 청년들의 재능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오는 9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GTX 연신849(구 물빛공원)에서 열리며 총 15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코인을 활용해 마음에 드는 무대에 직접 투표할 수 있어 참여와 응원의 의미를 더한다.
경연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30초에서 90초 분량의 공연 영상을 이메일(sjsj1040@ep.go.kr
)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구는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판정단’을 모집한다. 판정단은 본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투표에 참여하게 되며, 신청은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은 제출된 영상으로 심사해 오는 27일 15팀을 최종 선발하고, 본선은 페스타 현장에서 청년 판정단 60명과 주민들의 코인 투표를 합산해 상위 3팀을 선정한다. 최종 순위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 70%와 코인 투표 점수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시상은 대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수상팀은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은평 청년 축제’ 기념식 무대에 필수로 참여해 다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버스킹 행사가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