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송파구가 구민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송파구,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현장.28일 서울 송파구는 2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이론보다 실습에 중점을 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장소와 대상에 따라 송파구보건소 교육, 송파안전체험교육관 교육, 찾아가는 교육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파구보건소 교육은 송파구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성인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교육하며, 분기별로는 임산부와 학부모를 위한 영유아 하임리히법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보육교사 등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매주 2~3회 교육을 진행한다. 성인 및 영아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기도 막힘 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 기초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요가 많은 상반기에는 운영 횟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교육은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공공시설, 관내 기업 등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AED가 설치된 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생활 속 안전망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해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총 193회 운영해 9,186명이 참여했다. 초·중학생, 보육교사, 일반 구민 등 지역 생활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대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전반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여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응급상황은 준비된 사람이 가까이에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구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송파구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보건소 의약과(02-2147-3500)로 문의하면 된다.